국어가 항상 3이나 4가뜨던 학생입니다..

이렇게 지문을 구체화하고 간결하게 풀 수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.

혼자 고군분투 하셔서 이렇게 알아내신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

추상화된 질문에 궁금증을 가지고 구체화 시킨부분을 찾아야한다는 점이 가장 머리속에 남네요..

강의는 평일엔 녹화본으로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..ㅠㅠ

오늘 본강의처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좋은 선생님으로 잘 알려지길 바라요:)